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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세계바이오서밋 2023 계기 부대행사 개최 “차기 팬데믹 대응 역량 강화”

조재완 기자yakpum@yakpum.co.kr | 기사입력 2023/11/20 [10:45]

진흥원, 세계바이오서밋 2023 계기 부대행사 개최 “차기 팬데믹 대응 역량 강화”

조재완 기자 | 입력 : 2023/11/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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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이노베이션 위크(세미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파트너 기관으로 대한민국 보건복지부와 세계보건기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세계바이오서밋 2023, 서울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대응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한 기관과 함께 팬데믹 대응역량 강화: 인력, 기업, 시민사회의 준비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진흥원은 금번 세계바이오서밋 2023에서 1120()부터 이틀간 운영되는 글로벌 비즈니스 라운지, 2일차인 21()에 진행하는 네트워킹 오찬, 파트너 기관인 감염병혁신연합(Coalition for Epidemic Preparedness Innovations, 이하 ‘CEPI’),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이하 ‘ADB’)과의 협력 세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주관한다고 밝혔다.

 

차기 팬데믹 대응을 위한 보다 심도깊은 논의를 위해 파트너 기관과 공동으로 준비한 -CEPI R&D 워크샵에서는 신속한 백신 개발을 위해 CEPI의 백신 라이브러리와 국내 기업간의 플랫폼 개발 현황 공유를 통한 협력을 도모하고, -ADB 사이드 세션에서는 원헬스(One-Health) 관점에서 기후 변화 대응과 지역별 보건 인프라 구축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뿐만 아니라, ADB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공식 오찬 행사인 글로벌 인력양성 협력식 및 오찬’, 행사 양일 간 운영되는 글로벌 비즈니스 라운지 및 파트너링’, 혁신적진단기기재단(Foundation for Innovative New Diagnostics, 이하 ‘FIND’) 및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이하 라이트 재단’) 공동으로 준비하는 체외진단기기기업 네트워킹등 해외 참석자와 국내 기업 간의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21() 오전 진행되는 -CEPI R&D 워크샵에서는 한국의 백신 연구 개발이라는 주제로 백신 개발 관련 유망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기업의 혁신 기술사례와 추진전략을 공유한다.

 

진흥원 차순도 원장개회사를 통해 미래의 신·변종 감염병에 맞서 백신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글로벌 R&D 협력과 국제공조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국내 백신기업과 CEPI가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 감염병의 신속한 극복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과 CEPI2021년부터 백신 분야 협력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202111-CEPI 백신 라운드테이블’, 202210‘CEPI-국내 백신개발 사업단 합동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

 

이어지는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협력식 및 오찬-ADB 사이드 세션ADB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협력식 및 오찬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GTH-B;Global Training Hub for Biomanufacturing)로서 대한민국의 중·저소득국의 백신 생산인력 양성 교육 성과와 계획을 공유하고, 국제기구 및 교육기관과 인력양성허브 발전을 위한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ADB 사이드 세션에서는 기후 변화 시대, 바이오 섹터가 응답하다라는 주제로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건강 위협요인인 기후 변화와 관련, 국제기구와 정부, 글로벌 기업이 함께 인간, 동물, 환경의 통합적인 원헬스 관점에서 기후 탄력성 및 지속 가능한 저탄소 의료 구축에 대해 논의한다.

 

같은 21() 오찬으로 진행되는 체외진단의료기기기업 네트워킹 행사는 중저소득국 등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체외진단의료기기 기업이 4개의 글로벌 기관과 만날 수 있는 기회다.

 

행사는 진흥원 황성은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장의 진흥원 소개로 시작하여, 라이트재단의 진단 플랫폼 제품개발연구비 지원 사업 소개와 FIND의 기관 소개가 이어진다.

 

이 외에도 아프리카진단검사의학회(ASLM), 헬스에이아이(Health AI)가 참석하여, 세계 진단 시장에 진출을 계획하는 기업에게 글로벌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진흥원과 FIND20235월 한국 진단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중저소득국가의 진단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단분야 글로벌 포럼을 공동 개최한 바 있다. 진흥원과 FIND는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의 검체 수집·관리 인프라를 살펴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2() 국내 임상적 성능시험 기관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20()~21() 양일간 진행되는 글로벌 비즈니스 라운지 및 파트너링에는 정부, 국제기구, 글로벌 기관 및 기업과 국내 백신제약바이오기업 유관 관계자들 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네트워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라운지를 마련하였고, 실질적인 협력과 비즈니스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파트너링을 개최한다.

 

행사를 주최한 대한민국 보건복지부는 세계바이오서밋 행사가 시민사회, 국제사회, 기업, 정부가 미래를 준비하는 장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2024년 한국 서울에서 백신, 치료제, 진단기기 등에 대한 공평한 접근과 모두를 위한 더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다시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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