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벤션, SOFIA™ 흡인 카테터 출시 10주년, 전 세계 170개국에서 50만 여건의 시술 수행SOFIA™ 10년 전 명한 추적 가능성, 속도, 입증된 임상 성능으로 표준을 세움
마이애미/알리소 비에호, 캘리포니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글로벌 신경혈관 기업이자 테루모(Terumo Corporation)의 전액 출자 자회사인 마이크로벤션(MicroVention, Inc.)이 SOFIA™ 및 SOFIA™ 플로 플러스 흡인 카테터(Flow Plus Aspiration Catheters) 출시의 레거시 혁신 10주년을 맞이한다. 10년 전 처음 출시된 이래 이 제품을 통해 170개국에서 50만건 이상의 시술이 이뤄지고 전 세계적으로 30편 이상의 논문이 발표된 바 있다. 이번 발표는 오늘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3년 SVIN 연례 회의(2023 SVIN Annual Meeting)에서 이뤄졌다. 재 마이크로벤션은 접근부터 재혈관화(revascularization)에 이르기까지 뇌졸중 솔루션의 완전히 통합되고 능률화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는 SOFIA™, SOFIA™ 플로 플러스뿐 아니라, ERIC™ 회수 장치(Retrieval Device), BOBBY™ 벌룬 가이드 카테터(Balloon Guide Catheter), WEDGE™ 마이크로카테터(Microcatheter), HEADWAY™ 마이크로카테터(Microcatheters), TRAXCESS™ 가이드와이어(Guidewires) 등이 포함된다.
마이크로벤션의 소피아 흡인 카테터는 폐색 부위를 추적해 혈전을 흡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소피아의 원위 세그먼트는 매우 부드러워서 구불구불한 해부학적 구조를 통과하는 뛰어난 탐색성과 추적 가능성을 제공하므로 소피아가 폐색 부위에 안정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장치의 하이브리드 브레이드 코일 설계로 제어 기능이 향상되는 동시에 코일 보강으로 루멘 무결성, 유연성 및 뛰어난 형태 유지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벤션 사장 겸 최고경영자 카스텐 슈뢰더(Carsten Schroeder)는 “10년 전 마이크로벤션은 소피아 카테터 개발을 통해 카테터 혁신의 표준을 세우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런 개발 이정표에서 전 세계 환자의 삶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뇌졸중 혁신에서 의미 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우리는 현재와 미래의 투자를 통해 이 길을 계속 걸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 세계 많은 의료진과 멋진 파트너십을 이뤄 환자 치료에서 발전하는 요구 사항을 파악하고, 이런 통찰력을 최첨단 기술로 전환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개발된 모든 신기술은 그 이전의 획기적 기술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이제 완전히 통합된 마이크로벤션의 종합적인 뇌졸중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통해 입증된다”고 덧붙였다. 회사의 사내 R&D 및 제조 전문성과 정밀도를 활용하는 마이크로벤션의 완전히 통합되고 능률화된 뇌졸중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호환성이 뛰어나고 다재다능하며 빠르다. 마이크로벤션의 통합 뇌졸중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다음과 같다. · SOFIA™ 플로 플러스 흡인 카테터: 유명한 추적 가능성과 입증된 임상 성능이 제공하는 제어력 · ERIC™ 회수 장치: 매초가 중요한 상황에서 혈전 제어, 시술 효율성 및 다용도성을 제공해 허혈성 뇌졸중 치료의 지형을 바꾸는 제품 · BOBBY™ 벌룬 가이드 카테터: 최적화된 호환성, 간소화된 준비, 차세대 벌룬 기술을 통해 시술에 안정적인 혈류 차단(flow arrest)을 추가하는 바비 · WEDGE™ 마이크로카테터: 곡률이 극심한 구조에서도 흡인 카테터를 위한 원활한 경로를 만들고 레지 효과(ledge effect)를 최소화하는 내비게이션 보조 장치 포함 · HEADWAY™ 마이크로카테터: 추적 가능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돼 슬림한 외경이 특징이며 다용도성, 신뢰성 및 빠른 액세스를 제공 · TRAXCESS™ 가이드와이어: 팁의 부드러움과 유연성으로 까다로운 해부학적 구조를 통과해 추적 가능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844856/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저작권자 ⓒ 약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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