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스킨 릴리프 뷰티 브랜드 비욘드에서 비타민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제형이 피부에 생기를 선사하는 ‘바이탈 글로우 라인’ 바디 워시, 바디 에멀전 2종을 출시했다. 설페이트 무첨가 약산성 처방을 적용한 젤 타입의 ‘바이탈 글로우 바디 워시’는 소비자조사에서 피부톤 개선 만족도 95%, 피부 광채 개선 만족도 90%를 기록했으며 지인 추천 의사는 100%[1]로 조사됐다. 부드럽고 산뜻한 제형의 ‘바이탈 글로우 바디 에멀전’은 순수 비타민C와 잡티 개선에 효과적인 나이아신마이드를 담은 폴리에틸렌글리콜 무첨가 처방이 촉촉한 보습감을 부여하며 인체 적용시험에서 팔꿈치·겨드랑이 피부톤 개선 및 피부 광채 개선 효과[2]를 입증했다. 또한, 두 제품 모두 비건 인증을 받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싱그러운 시트러스, 향긋한 플로럴, 신선한 허브 향의 조화로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상큼한 향이 특징이다. ‘비욘드 바이탈 글로우’ 라인 제품은 3가지 비타민을 배합한 ‘트리플 비타 콤플렉스™’에 비타민 나무열매 추출물을 더해 피부톤 개선에 효과적이다. 이에 LG생활건강은 비욘드만의 비타민 레시피를 담은 이번 신제품이 칙칙하고 거뭇한 피부 고민을 가진 고객분들에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약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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