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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닐 처방전 발급전 환자 투약내역 확인, 사용 중인 처방소프트웨어에서 간편하게!

펜타닐(정, 패치) 처방전 발급 전, 환자 투약내역 확인 의무화(시행일: 6.14.)
의사·치과의사가 의료현장에서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 등 안내
식약처, 신규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때까지 ‘불편사항 신고센터’ 운영

조재완 기자yakpum@yakpum.co.kr | 기사입력 2024/06/11 [10:03]

펜타닐 처방전 발급전 환자 투약내역 확인, 사용 중인 처방소프트웨어에서 간편하게!

펜타닐(정, 패치) 처방전 발급 전, 환자 투약내역 확인 의무화(시행일: 6.14.)
의사·치과의사가 의료현장에서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 등 안내
식약처, 신규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때까지 ‘불편사항 신고센터’ 운영

조재완 기자 | 입력 : 2024/06/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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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2024614일부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자의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을 확인하고 과다·중복 처방 등 오남용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의사·치과의사가 처방하지 않을 수 있도록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 제도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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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약내역 확인 대상 마약류는 최근 사회적으로 오남용 사례가 다수 확인된 펜타닐 성분의 정제·패치제이며, 향후 점차 대상 성분과 품목을 늘려갈 예정이다.

 

[제도 시행에 따라 의사·치과의사가 해야 할 일은?]

의사·치과의사는 펜타닐 성분을 함유한 의료용 마약류를 기재한 처방전발급하기 전해당 환자 투약내역(지난 1) 조회해야 한다. 이 경우 환자에게 미리 조회 사실을 알려야 한다.

 

환자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한 결과 과다·중복 처방 등 오남용 우려되는 경우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하지 않을 수 있다.

 

[환자의 투약이력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의사·치과의사는 의료기관의 처방소프트웨어 사용 의료용 마약류 처방을 진행하면 마약류통합관리스템과 연계돼 자동 알림창(팝업창)으로 바로 투약이력 확인할 수 있다.

 

[원활한 제도 시행을 위한 의료현장 지원 대책은?]

 

식약처는 새로운 제도의 안정적 시행과 시스템 오류 등 현장의 애로 사항을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 불편사항 신고센터614일부터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

 

아울러 의사·치과의사가 처방소프트웨어 연계 오류 등으로 인해 환자의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기간을 정해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할 예정이다.

 

[환자도 본인의 투약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지?]

국민 누구나 자신 의료용 마약류 투약이력조회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마약류 안전정보 도우미)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신의 최근 2년간 투약이력 조회가 가능하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투약(조제)일자, 처방의료기관, 제품명, 효능, 투약수량, 1회 투여량/1투여횟수 등의 투약이력제공하고, 아울러 성별·연령에 따른 평균 사용량, 개인 사용량 통계도 제공한다.

 

식약처 채규한 마약안전기획관이번 제도 시행에 따라 환자 여러 의료기관 돌며 펜타닐 정제·패치제과다중복으로 처방받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마약류 오남용 줄어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그간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 제도 안내물(리플렛) 의료기관환자소비자 단체 등에 지속적으로 배포하고, 펜타닐 정제·패치제 처방 이력 있는 의사치과의사에게는 제도 시행 시기, 내용 등을 카카오톡 등 온라인 메신저를 통해 개별 안내하는 등 원활한 제도 시행을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예방 위한 정책 세심하게 수립·시행하여 국민이 의료용 마약류적정하게 처방받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마약류 예방부터 사회재활까지 사회안전망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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