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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뮨케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신속항원검사키트 국내 판매

조윤미 기자yakpum@yakpum.co.kr | 기사입력 2024/07/05 [08:19]

이뮨케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신속항원검사키트 국내 판매

조윤미 기자 | 입력 : 2024/07/0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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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필리아 마이코플라즈마’ 신속항원 진단키트    

 

이뮨케어(대표 방창주)는 최근 질병관리청의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유행주의보 발령’에 대응해 일본 타운즈(TAUNS)사의 검사키트 ‘카필리아 마이코플라즈마(Capilia Mycoplasma)’의 국내 판매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카필리아 마이코플라즈마는 진료현장에서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신속하고 간단하게 진단을 시행할 수 있는 제품으로, 2016년 11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허가를 획득하고 2017년 11월 신의료기술평가를 통해 안전성·유효성을 입증받았다.

이뮨케어에 따르면 카필리아 마이코플라즈마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폐렴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인두도말액에서 면봉으로 검체를 채취해 마이코플라즈마 뉴모니아 항원을 면역크로마토그래피 방법으로 5~15분 안에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다. 특히 백금-금콜로이드 표지를 사용해 민감도와 특이도가 90% 이상에 이른다.

이뮨케어 방창주 대표는 “마이코플라즈마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는 현장에서 검사해 검사결과가 나오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환자의 병원 입원 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며 “기존 PCR은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었지만 진단 결과를 판단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카필리아 마이코플라즈마 진단키트를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의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는 기간에는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마이코플라스마 항원검사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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