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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이치랩, 박테리오파지 기반 펩타이드 화장품 소재 개발

조윤미 기자yakpum@yakpum.co.kr | 기사입력 2022/12/29 [09:10]

에스에이치랩, 박테리오파지 기반 펩타이드 화장품 소재 개발

조윤미 기자 | 입력 : 2022/12/29 [09:10]
에스에이치랩이 마이크로바이옴의 박테리오파지 기반 펩타이드 화장품 소재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스에이치랩은 2021년 4월 설립된 바이오 소재 연구 개발 기업이다.

글로벌 화장품 업계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분야를 주목하고 있고 이를 핵심 영역으로 꼽고 있다. 인체에 존재하는 미생물은 주로 세균이지만 바이러스가 무수한 영향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유전 정보가 중요하다.

한국바이오경제연구센터의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화장품 및 치료제 산업 동향에 따르면, 화장품 및 피부과 산업을 중심으로 상용화가 이뤄지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시장은 2019년 2억2509만달러에서 연평균 20.1% 성장률로 2023년에는 4억6790만달러에 이른다.

에스에이치랩은 최근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박테리오파지 펩타이드가 든 병의원 화장품을 개발하고 있다. 공인 인증 기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 in vitro 시험 및 인체 적용 시험(안전성 검사 및 유효성 검사)을 모두 2022년 12월 22일 완료했다.

병의원을 찾는 비율이 높은 30대 중 후반~40대 초반 여성들이 선호하는 피부 보습 및 주름 개선에 특화된 친환경 신소재를 활용한 SHC-100(가명: 제품 이름)으로 2023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에스에이치랩은 현재 문제성 피부, 피부 질환을 타깃으로 화장품 및 의료기기 소재 개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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