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3일, 한국비엔씨(대표: 최완규)는 항암 바이러스 기반 치료제 개발 및 DDS플랫폼 보유 전문벤처기업인 진메디신㈜(대표: 윤채옥)과 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 및 비강투여전달기술을 이용한 알츠하이머 혹은 파킨슨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및 라이센싱 계약체결에 따른 Kick off 미팅을 개최하였다.
진메디신은 종양 특이적 복제와 살상이 가능하고 항종양 면역반응을 활성화하며, 종양미세환경 (TME) 극복에 기여하는 치료 유전자들을 탑재한 항암 바이러스 치료신약과 나노젤을 이용한 장기지속형 치료물질 및 비강투여 전달기술 플랫폼을 통해 항암제, 간질치료제, 알츠하이머 또는 파킨슨등 중추신경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양사가 체결한 공동연구개발 및 라이센싱 첫번째 계약은 진메디신이 보유하고 있는 나노젤 기술과 한국비엔씨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프로앱텍이 보유하고 있는 GLP-GIP 이중작용제와 GLP-GIP-GCG 삼중작용제 신약 후보물질을 이용하여 최소 3주 1회 투여가 가능한 지속형 비만치료제를 개발하고 연구결과가 성공적일 경우 이를 후속 개발하여 한국비엔씨는 전세계 판매등 상용화를 추진하게 된다.
두번째 공동연구개발 및 라이센싱 계약은 진메디신이 보유하고 있는 비강투여전달기술 플랫폼과 프로앱텍이 보유하고 있는 GLP-GIP 이중 작용제 혹은 GLP-GIP-GCG 삼중작용제 신약후보물질을 이용하여 현재 개발중인 피하주사형태의 알츠하이머 혹은 파킨슨 치료제에 비하여 주사없이 비강을 통한 투약 편의성과 빠른 효과개시를 실현하고 한국비엔씨가 투자하여 덴마크 케리야사를 통해 개발중인 GLP-GIP 이중작용제를 이용한 알츠하이머 혹은 파킨슨 치료제와 비교하여 동등이상의 효과를 보일 수 있는 신약으로 개발하여 성공적인 연구결과가 도출될 시, 이의 후속 개발과 부여받은 전세계 독점 상용화 권리를 한국비엔씨가 행사하게 된다.
위고비(성분: 세마글루티드)의 경우 24년에 11조 8천억원이 판매되었고 25년 상반기에 7조 5천억원이 팔렸으며 마운자로(성분: 티르제파티드)의 경우 24년에 6조 9천억원이 팔렸고 25년 상반기에 8조원이 팔려 위고비를 능가하는 성장세를 보였다(출처: 글로벌데이터).
한편, 국내 치매 환자수는 24년에 95만명으로 추정하였으며 전세계 치매치료제 시장은 23년에 4.7조원이고 매년 22%성장하여 2033년에는 약 35조원으로 추산된다.(Global Data 보고서 참조) 국내 파킨슨병 환자수는 23년에 약 14만명으로 전세계 파키슨병 치료제 시장은 23년에 8조원이고 매년 8%성장하여 33년에 약 17.5조원으로 추산하고 있다.(Global Data 보고서 참조). 알츠하이머 치료 항체치료제인 레켐비는 25년 1사분기에 2,500억원이 팔렸으며, 또다른 알츠하이머 항체치료제인 키순라는 25년 상분기에 약 1,000억원이 팔렸다(출처: 글로벌데이터)
한국비엔씨는 프로앱텍과 현재 장기지속형 GLP-GIP-GCG 삼중작용 비만치료제를 공동연구개발중에 있는데 이번 진메디신의 나노젤기술을 이용한 지속형 비만치료제 연구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GLP1기반 지속형 비만치료제 전문개발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히게 된다.
진메디신의 비강투여전달기술은 동물실험을 통해 입증한 뇌종양과 간질치료효과 확인한 바, 뇌의 BBB를 통과 혹은 우회하여 GLP-GIP등 이중작용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그 효과가 확인된다면 새로운 투여경로의 환자 편의성이 제고된 알츠하이머, 파키슨등 중추신경계질환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메디신의 윤채옥 대표는 “금번 한국비엔씨와 전략적 공동연구개발 및 라이센싱 계약 체결을 통하여 진메디신의 플랫폼 기술을 이용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와 비강투여 알츠하이머 혹은 파킨슨 치료제를 공동 연구개발하고 이를 상용화하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하였다.”라고 평가하였다.
한국비엔씨 최완규 대표는 “진메디신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시장에서의 독창성과 차별성이 있는 장기지속 비만치료제와 투여편의성이 제고되어 뇌신경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에게 효과적인 약물전달치료효과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는 비강투여전달 알츠하이머 또는 파킨슨치료제 개발등의 성공적인 공동연구개발 결과를 도출하고 이의 후속 개발과 라이선스 아웃 및 상용화를 추진하고자 한다.”라고 그 의미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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