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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필하모닉 수석 하피스트 아넬레인 레나르츠, 리사이틀 개최

약품신문yakpum@yakpum.co.kr | 기사입력 2026/05/09 [06:01]

빈 필하모닉 수석 하피스트 아넬레인 레나르츠, 리사이틀 개최

약품신문 | 입력 : 2026/05/0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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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필하모닉 수석 하피스트 아넬레인 레나르츠의 첫 리사이틀이 개최된다    

 

더블유씨엔코리아가 오는 7월 2일(목) 19시 30분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빈 필하모닉(Wiener Philharmoniker) 수석 하피스트 아넬레인 레나르츠(Anneleen Lenaerts)의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만 23세에 빈 필하모닉 수석에 오른 아넬레인 레나르츠는 카네기홀, 위그모어 홀, 베를린 필하모니 등 세계 최정상 무대를 누비며 ‘동시대 최고의 하피스트’로 손꼽히는 연주자다.

이번 공연에서는 하프라는 악기가 들려줄 수 있는 고유한 음색의 영역들을 그녀가 살아온 ‘삶의 여정’으로 펼쳐낼 예정이며, 이미 발매된 그녀의 음반에 담긴 작품들을 현실에서 만날 수 있다.

아넬레인 레나르츠는 지난 2024년 통영국제음악제에서 에마뉘엘 파위(플루티스트), 양인모(바이올리니스트), 앙투안 타메스티(비올리스트), 베르트랑 샤마유(피아니스트)와 실내악 연주를 펼치기도 했다.

이번 리사이틀에는 경희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나왔던 소프라노 황수미가 아넬레인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본 공연의 티켓은 5월 6일(수) 13시에 오픈되며, NOL티켓 및 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유선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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