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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계의 실험적 작가 정신 고양과 무용예술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지난 87년부터 열린 <한국현대춤작가 12인전>이 2026년 5월,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무가 12명의 신작 작품을 선보인다.
그동안 우리 무용계에 창작춤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 온 <한국현대춤작가 12인전>가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며 주목받고 있는 30代에서 70代 무용가 중, 12인을 선발하여 축제를 선보인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 우리 무용계 각 부문에서 탄탄한 기량 및 작가 정신을 바탕으로 자기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한 그들의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작품들로 다양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사전행사로 준비한 <오픈 리허설>은 최종 리허설을 일반 관객에게 오픈, 신청자들과 함께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직접 느낄 기회를 마련하였고, 부대행사로는 <춤작가와 함께하는 워크숍 (※ 강사 : 문영철(발레), 최재혁(현대무용)>을 통해 직접 움직임을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한국현대춤협회 회장이자 춤작가로도 참여하는 문영철 회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 창작 작품의 활성화라는 무용계의 살아 있는 역사이자, 안무가 육성을 이룬 축제 참여 방식(초연작, 춤작가가 직접 시연)을 바탕으로 39회를 맞이하는 무용계 최대 축제 <한국현대춤작가 12인전>으로 다양한 장르의 안무가들이 자신의 안무력을 펼치는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을 자부한다.”고 전한다.
무용계를 이끄는 안무가들이 거쳐 간 꿈의 무대, <한국현대춤작가 12인전>
다양한 장르의 안무가들이 작품을 선보이는 만큼 <한국현대춤작가 12인전>을 거쳐간 148여 명의 안무가가 현재 무용계에서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며, 무용계를 주도하고 있다. 국수호(디딤무용단 예술감독), 채상묵(전통춤협회 이사장), 박인자(전 (재)전문무용수 지원센터 이사장), 김복희((사)한국무용협회 이사장), 박호빈 (제로포인트모션 대표), 이윤경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 조윤라(충남대학교 교수), 김순정(성신여자대학교 교수), 김매자((사)창무예술원 이사장), 이정희(현대무용가), 정혜진(전 서울예술단 예술감독), 김남식(댄스투룹다 예술감독), 전미숙(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문영철(한양대학교 교수), 최상철(중앙대학교 교수), 김은희(김은희무용단 대표), 김성용(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 신창호(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차진엽(콜렉티브에이 대표) 등 검증된 안무가뿐 아니라 이전까지 무용수로서 무대에 올랐던 무용수들이 안무가로 변신하며 많은 주목과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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